2014년부터 오늘까지. 12년 차 공인중개사 정영진입니다.
2025년 3월, '밀리빌리부동산중개'를 개업해서
대표 공인중개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매매 거래한 건물의 임대차를 진행하기도 하고,
반대로 전속 관리하던 건물을 매각하기도 하고,
또 임대차로 사업을 시작한 대표님께서 건물을 매수하기도 하기 때문에
빌딩 매매와 임대차는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덧 12년째 강남 빌딩 매매, 상가·사무실 임대 중개 일을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빌딩뿐만 아니라 부동산과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밀리빌리의 문을 두드려 주세요.
그동안의 경험과 주변 세무, 법률, 금융 전문가들의 도움을 바탕으로
친절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현재 건물주님, 미래의 건물주님, 기업 담당자분들,
현직 공인중개사님까지 모두 모두 환영합니다.
변호사, 세무사와 달리 공인중개사를 만나는 데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맺어온 인연과 앞으로 맺어 갈 모든 인연을 소중히 생각합니다.
당신의 자산에 가치를 더하는 공인중개사, 밀리빌리입니다.
대표 공안중개사 정영진